부당해고 구제 기각 후 재심을 신청하는 방법

지방노동위원회 판정에 불복해 중앙노동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하는 방법입니다. 10일 기한과 세는 기준, 재심의 범위, 재심 중 구제명령의 효력, 행정소송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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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 접수처노동위원회 부당해고 구제신청 — 노동위원회 · 사업장 관할 지방노동위원회 확인 필요 (노동위원회 nlrc.go.kr에서 관할 확인).노동위원회 누리집 접속 확인 · 확인 2026-10-08
- 기한구제신청은 부당해고 등이 있었던 날부터 3개월 이내에 해야 합니다.근로기준법 제28조제2항 · 확인 2026-10-11
- 5명 조건노동위원회 구제신청(근로기준법 제28조)은 상시 근로자 5명 이상 사업장만 해당합니다. 5명 미만 사업장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근로기준법 제11조제2항, 근로기준법 시행령 제7조·별표 1).근로기준법 제28조·제11조, 근로기준법 시행령 제7조 · 확인 2026-10-12
먼저 답: 판정서를 받은 날부터 10일, 불변기간입니다
지방노동위원회의 구제명령이나 기각결정에 불복하는 근로자나 사용자는 구제명령서나 기각결정서를 통지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중앙노동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근로기준법 제31조제1항). 노동위원회법도 재심 신청을 지방노동위원회의 처분을 송달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하도록 정하고, 이 기간을 불변기간으로 정합니다(노동위원회법 제26조제2항·제3항). 기간 안에 재심을 신청하지 않으면 그 구제명령이나 기각결정은 확정됩니다(근로기준법 제31조제3항).
10일은 어느 날부터 세나
기준은 판정회의가 열린 날이 아니라 지방노동위원회의 판정서를 송달받은 날입니다(노동위원회법 제26조제2항). 노동위원회는 판정회의가 끝나면 판정서를 30일 이내에 당사자에게 서면으로 통보해야 하고(노동위원회규칙 제74조제2항), 이 통보에는 판정 결과에 불복하면 재심신청이나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는 내용이 들어 있어야 합니다(같은 조 제3항). 판정서를 받으면 받은 날짜를 봉투나 수령 기록과 함께 남겨 두세요.

어디에, 무엇을 내나
재심은 중앙노동위원회에 신청합니다(노동위원회규칙 제90조제1항). 재심신청서를 초심 지방노동위원회에 냈더라도 그 접수일을 중앙노동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한 날로 봅니다(같은 조 제2항). 노동위원회 안내에 따르면 재심신청서에는 재심신청 취지와 이유 등을 적고, 중앙노동위원회에 직접 내거나 우편, 모사전송(팩스) 또는 인터넷으로 낼 수 있습니다. 초심의 관계 기록은 지방노동위원회가 중앙노동위원회로 보냅니다(노동위원회규칙 제92조제1항·제2항).
재심에서 다툴 수 있는 범위
재심 신청은 초심에서 신청한 범위를 넘을 수 없고, 중앙노동위원회의 재심 심리와 판정은 당사자가 재심을 신청한 불복의 범위 안에서 이루어집니다(노동위원회규칙 제89조). 초심에서 청구하지 않은 것을 재심에서 새로 추가할 수는 없습니다. 재심 사건에도 초심의 조사와 심문에 관한 규정이 그 취지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에서 적용되고(노동위원회규칙 제33조), 조사관은 당사자의 주장이 초심에서의 주장과 다른 부분이 있으면 이를 추가해 조사보고서를 작성합니다(노동위원회규칙 제93조). 판정서의 이유에는 당사자의 주장 요지, 인정사실, 판단이 적혀 있습니다(노동위원회규칙 제62조제2항제6호). 그 가운데 받아들여지지 않은 부분을 확인하고, 그에 대한 반박과 보탤 증거를 재심 이유로 정리하세요.
재심판정은 세 가지로 나옵니다
중앙노동위원회는 재심신청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각하하고, 이유가 없다고 판단하면 기각하며, 이유가 있다고 판단하면 지방노동위원회의 처분을 취소하고 구제명령이나 각하 또는 기각결정을 합니다(노동위원회규칙 제94조제1항). 근로관계의 소멸이나 사업장 폐쇄 등으로 초심의 구제명령 내용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하면 그 내용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같은 조 제2항).
사용자가 재심을 신청했다면
초심에서 구제명령이 나왔는데 사용자가 재심을 신청한 경우입니다. 노동위원회의 구제명령은 중앙노동위원회에 대한 재심 신청이나 행정소송 제기로 효력이 정지되지 않습니다(근로기준법 제32조). 사용자가 이행기한까지 구제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노동위원회는 3천만원 이하의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고(근로기준법 제33조제1항), 근로자는 이행기한이 지난 때부터 15일 이내에 그 사실을 노동위원회에 알릴 수 있습니다(같은 조 제8항). 원직 복직을 원하지 않게 됐다면 사용자가 신청한 재심 사건에서도 금전보상명령을 신청할 수 있고, 신청서는 심문회의 개최일을 통보받기 전까지 내야 합니다(노동위원회규칙 제64조제2항·제3항).
부당해고 구제 — 복직 vs 금전 보상 선택 →재심판정 뒤: 행정소송
재심판정에 불복하는 근로자나 사용자는 재심판정서를 송달받은 날부터 15일 이내에 행정소송법에 따라 소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근로기준법 제31조제2항). 이 소송은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을 피고로 하고, 15일은 불변기간입니다(노동위원회법 제27조제1항·제3항). 소송을 제기해도 중앙노동위원회 처분의 효력은 정지되지 않습니다(같은 조 제2항). 기간 안에 소송을 제기하지 않으면 재심판정은 확정됩니다(근로기준법 제31조제3항). 소송을 생각한다면 재심판정서를 받은 직후에 법률 상담을 받아 보세요.
상시 근로자 5명 미만 사업장이라면
노동위원회 부당해고 구제신청(근로기준법 제28조)을 할 수 있는지는 상시 근로자 수에 따라 갈립니다. 상시 5명 이상인 사업장에만 적용되고, 5명 미만이면 정당한 이유 없는 해고를 금지하는 규정(근로기준법 제23조제1항)과 함께 적용되지 않습니다(근로기준법 제11조, 근로기준법 시행령 제7조·별표 1). 초심에서 상시 근로자 수가 쟁점이었다면 세는 기준부터 다시 확인하세요. 상시 근로자 수는 법 적용 여부를 판단할 일이 생긴 날 전 1개월 동안 사용한 근로자의 연인원을 같은 기간의 가동 일수로 나누어 계산합니다(근로기준법 시행령 제7조의2제1항). 5명 미만이어도 해고 예고(근로기준법 제26조), 해고 시기의 제한(근로기준법 제23조제2항), 임금·퇴직금 청산(근로기준법 제36조)은 적용됩니다.
단계별 절차
판정서를 받은 날 기록
지방노동위원회 판정서를 송달받은 날을 적어 둡니다. 재심 신청 기한 10일은 이날부터 셉니다(노동위원회법 제26조제2항).
판정서의 주문과 이유 확인
판정서의 주문과, 이유에 적힌 인정사실·판단을 읽고 받아들여지지 않은 부분을 표시합니다(노동위원회규칙 제62조제2항).
재심신청서 작성
재심신청 취지와 이유를 적습니다. 초심에서 신청한 범위를 넘는 청구는 추가할 수 없습니다(노동위원회규칙 제89조).
10일 안에 제출
판정서를 송달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중앙노동위원회에 냅니다. 초심 지방노동위원회에 내도 그 접수일을 재심을 신청한 날로 봅니다(노동위원회규칙 제90조제2항).
재심판정서를 받은 뒤
재심판정에 불복하면 재심판정서를 송달받은 날부터 15일 이내에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근로기준법 제31조제2항, 노동위원회법 제27조제1항).
관련 법령
근로기준법 제31조
지방노동위원회의 구제명령이나 기각결정에 불복하면 통지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중앙노동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할 수 있고, 재심판정에는 재심판정서를 송달받은 날부터 15일 이내에 소를 제기할 수 있다. 이 기간이 지나면 확정된다.
노동위원회법 제26조
지방노동위원회의 처분에 불복하는 재심 신청은 그 처분을 송달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중앙노동위원회에 해야 하며, 이 기간은 불변기간이다.
근로기준법 제32조
노동위원회의 구제명령, 기각결정 또는 재심판정은 중앙노동위원회에 대한 재심 신청이나 행정소송 제기에 의하여 그 효력이 정지되지 아니한다.
근로기준법 제33조
노동위원회는 이행기한까지 구제명령을 이행하지 아니한 사용자에게 3천만원 이하의 이행강제금을 부과한다(제1항). 근로자는 이행기한이 지난 때부터 15일 이내에 그 사실을 노동위원회에 알려줄 수 있다(제8항).
노동위원회규칙 제89조
당사자의 재심 신청은 초심에서 신청한 범위를 넘어서는 아니 되며, 중앙노동위원회의 재심 심리와 판정은 당사자가 재심신청한 불복의 범위 안에서 하여야 한다.
노동위원회규칙 제90조
지방노동위원회의 부당해고등 사건의 판정에 불복하는 당사자는 중앙노동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할 수 있다(제1항). 재심 신청이 지방노동위원회에 접수된 경우에는 그 접수일을 중앙노동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한 날로 본다(제2항).
노동위원회규칙 제94조
재심신청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각하, 이유 없으면 기각, 이유 있으면 지방노동위원회의 처분을 취소하고 구제명령이나 각하 또는 기각결정을 한다(제1항).
근로기준법 제23조
정당한 이유 없이 해고·휴직·정직·전직·감봉 등 불이익 처우를 할 수 없다.
관련 기관
처리 기한
중앙노동위원회 재심 신청: 10일
근거: 노동위원회법 제26조 제2항
지방노동위원회의 판정서를 송달받은 날부터 셉니다. 재심판정에도 불복하면 재심판정서를 송달받은 날부터 15일 이내에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노동위원회법 제27조). 두 기한 모두 불변기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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